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금요일 메시지 19 – 베드로의 사역에 대한 거절과 그의 새로운 역할

1. 사도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자신의 지혜나 웅변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 이는 그리스도 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 었다. 우리의 재능을 성령의 능력을 대 신하는 데 사용하지 말자. 성령께서 능 력으로 그분의 일을 하도록 하자. 우리 는 주님께서 구원을 가져오실 수 있도록 단순히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전 1:17).

2. 교회 안에서 나타나야 할 분은 성령이신 주님이다. 나와 당신은 명성을 얻을 필 요도 없고, 그것을 추구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나타날 필요가 없다. 골로새서에 서 우리는 성령의 역사의 결과가 바로 이것임을 알 수 있다. 교회 안에는 유대 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차별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골 3:10-11).

3. 베드로는 오순절 날 성령이 임했을 때 모인 사람들과 함께 권능을 받았기 때문 에 담대함을 가졌다. 우리도 이 길을 계 속해서 걸어가자! 매일 성령으로 충만함 을 입자! 어떻게? 말씀에 깊이 잠기고, 잠을 잘 때나 깨어 있을 때 말씀을 듣 고, 서로 화답하는 것이다. 말씀은 우리 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한다(엡 5:18-19; 신 6:6).

4. 바울이 전한 복음의 진리는 그리스도께 서 우리를 율법과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 키기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 지만, 유대주의자들은 육신의 노력과 율 법의 실행을 고집했다(…) 바울처럼 우 리에게 계시된 복음의 진리에 굳건히 서 도록 하자(행 15:5; 갈 5:1)(오늘의 양식 2권 1주 금요일 p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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