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은 우리를 내적으로 변화시키고, 시련은 우리 안에 이루어진 것이 하나 님의 본성인지 아니면 여전히 우리를 속이려 하는 땅의 본성인지를 드러내기 위해 우리를 시험한다. 우리의 믿음이 점점 더 귀해지기 위해 환난을 겪어야 한다(벧전 1:6-7).
2. 우리가 겪는 환난은 인내를 만들어 낸 다. 인내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의 지속성과 꾸준함이다. 주님 은 이 땅에서 그분의 뜻을 끝까지 이루 어 갈 단호한 종들을 필요로 하신다(롬 5:3; 엡 6:13).
3. 우리가 인내를 만들어 내는 상황을 겪 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 타나신다. 그리고 인내가 우리 안에 굳 게 세워질 때 우리는 성숙에 이르게 되 고, 예수님의 다시 오심만을 사모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된다(벧후 1:5-11).
4. 우리는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적은 능력밖에 없지만, 우리에게는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 님과 대제사장이 계시기 때문에 일들이 이루어 진다. 이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 니다. 우리가 단지 말씀을 주의 깊게 듣 고 믿기만 한다면, 그 나머지는 주님께 서 하시기 때문이다(계 3:7-13)(오늘의 양식 7권 1주 수요일 p.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