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월요일 메시지 17 – 유대인들의 압력으로 예루살렘의 인도자가 교체됨

  1. 갈라디아서 6장 12절에서 우리는 교회사의 초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큰 빛을 받는다. 예루살렘의 믿는 유대인들이 할례와 율법의 실행으로 돌아간 주된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였다. 바울이 자신의 사역에서 박해를 벗어나고 싶었다면, 그는 단지 할례를 전파하는 일로 돌아가면 되었을 것이다(갈 6:12-14; 5:11).

  2. 십자가는 율법의 경륜에서 믿음의 경륜으로의 두 경륜 사이의 급격한 변화를 결정짓는다. 믿음의 경륜은 성령, 성령의 일하심, 하나님의 말씀, 곧 그리스도에 의존한다.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갈 2:16; 롬 10:4; 갈 3:14).

  3. 하나님을 간절히 찾던 아브라함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 자신의 삶을 주님께 바쳤다. 그 이후로 그는 더 이상 생계를 위한 싸움에 대해 염려하지 않았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를 돌봐주시면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도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행 7:2; 히 11:8-10).

  4.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그분과 연합되었고,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분과 함께 부활했다. 율법의 망령으로부터 해방된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이기기 위해서 스스로 싸울 필요가 없다. 우리는 오직 영 안에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만 하면 된다. 이제 우리는 이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신실하게 전하여 그들도 성령의 통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롬 6:6-7; 7:6) (오늘의 양식 1권 3주 월요일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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