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월요일 메시지 18 – 핍박받지 않기위해 할례를 선호하는 자들의 압력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다. 율법의 경륜은 일시적이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믿음의 경륜이 시작되었다(갈 3:23-25).
그리스도의 사역이 완성된 후, 하나님의 유일한 소망은 교회를 낳고 그 교회를 통해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다. 믿음의 경륜은 또한 은혜 경륜, 교회 경륜, 성령의 경륜이기도 하다. 땅을 다스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소망은 자신의 교회를 통해 통치하시는 것이다(행 1:2-5).
교회는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며, 하늘의 왕국의 실재이다. 교회를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세례를 통해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서 행하시는 일을 보고 들었다(행 1:4, 8).
율법은 단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될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초등교사였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의 멍에 아래 있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