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주일 메시 33 – 사라의 죽음과 이삭의 결혼

1. 리브가가 종과 낙타를 위해 물을 길어주는 모습에서 그녀의 부지런함과 섬기려는 마음이 드러난다. 주님께 감사하게도, 오늘날 우리 역시 교회와 봉사자들, 그리고 섬기는 형제자매들에게서 이와 같은 태도를 볼 수 있다. 그들은 게으르거나 태만하지 않고 늘 부지런히 섬긴다. 우리 모두 다른 이들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어, 사람들에게 마실 것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창 24:15-20; 롬 12:11).

2.리브가의 코걸이와 팔찌는 금으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을 상징한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로서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생명을 따라 살기로 헌신해야 한다. 우리의 손은 더 이상 세상을 섬기는 데 쓰이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데 사용되어야 한다. 코걸이는 우리가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에 따라 인도받고 살아간다는 것을 나타낸다(창 24:47; 롬 6:19).

3. 이제부터 나는 리브가처럼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생명이 가리키는 방향만을 따르고, 나의 손으로 참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다. 그러면 그 날 우리는 온 우주에서 가장 큰 혼인 잔치, 곧 천 년 동안 계속될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엡 5:31-32; 계 19:7-8).

4.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행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순종하는 이 본보기는 모든 사람에게 번영으로 가는 길이다. […] 이러한 태도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교훈을 준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단순해야 하며, 순수한 마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그분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그 말씀을 즉시 실행해야 한다(출 19:5; 신 6:6-7)(오늘의 양식 5권 1주 주일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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