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든 언약은 피로 인 쳐졌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우 리를 위해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죄의 대가를 치르셨으며, 우리와 영원한 언 약을 맺으셨다. 주의 만찬은 단순한 종 교적 행위가 아니라 심오하고 실재적인 것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분께서 흘 리신 피는 새 언약의 피이다(창 15:9- 10; 눅22:19-20).
2. 타락 후, 인류는 하나님과 화해해야 했 고, 이를 위해서는 죄를 위한 제물이 필 요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제물이 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생명나무에 다시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온 땅을 상 속받을 소망을 갖게 되었다. 마지막으 로, 우리 또한 산 제물이 되어 주님께 우 리 자신을 바쳐야 한다(창 3:23-24; 레 5:9; 15:30; 1:10).
3.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리스도께 속했다. 우리는 우 리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부활 능력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 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으로 사는 것이 아니 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는 것이 다. 우리는 세례를 통해 그분과 함께 죽 고 장사 되었으며, 새 생명 안에서 행하 며 우리의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우리 가 받은 새 생명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 게 하셨다(갈2:20; 롬 6:4-6).
4.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요, 밭이며 그분 의 동역자들이다(고전 3:9). 사람은 땅 을 경작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하 나님은 비를 내리신다. […] 우리가 부 지런히 일하면, 하나님은 승리의 비를 내리실 것이다. 우리는 안락한 곳에 머 물 수 없다. 오히려 우리는 믿음으로 도 전을 받아들이며 헌신해야 한다(오늘의 양식 2권 4주 화요일 p.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