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구속을 이루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며, 하나님께서 는 그분을 죽음에서 살리셨다. 그분은 영 원하신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을 드 리셨다. 이 영원하신 성령은 시작도 끝도 없는 성막의 고리로 상징된다. 사람이 되 셔서 이 땅에서 죽으시고, 영원하신 성령 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심으로써,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 곧 성육신, 죽음, 부활은 영원 속으로 던져 졌다(히 9:14).
2. 눈에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그분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 셨다. 산이나 호수, 생물을 생산하기 위 해 공장이 필요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 서 원하시면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면 만 물이 생겨난다( 히 11:3).
3.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그분의 입에서 나온 그 말씀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 고” 그 일을 행하신 분은 큰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영이시며, 빛을 존재하게 하셨 다. 일이 일어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 셔야 한다. 그분의 말씀은 제안이나 권고 가 아니라 명령이자 계명이다. 우리가 하 나님을 도울 수 있는 인간적인 능력을 가 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분은 전능 하시며 단 한 마디로 가장 복잡한 것들을 존재하게 하신다(창 1:3; 시 33:6-9).
4.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합법적 인 자녀가 되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 을 때,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났다(요3:6- 7). 성령이 친히 우리 안에서 우리가 참 으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한다(롬 8:16). 우리 모두는 마음속 깊은 곳에 이 러한 느낌이 있다(요일3:1)(오늘의 양식 3권 2주 목요일 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