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브람은 셈의 9대손이다(창 11:10-32). 그는 갈대아 우르에 거주하고 있었다. ‘ 우르’는 ‘빛’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를 우르에서 불러내어 좋은 땅 가나안으 로 가게 하셨다. 그 목적지에 이르기 위 해 아브라함은 유브라데강을 건너야 했 는데, 그는 최초의 히브리인으로서(창 14:13) 이 강을 건넜다.
2.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강을 건너 는 자들”로 부르신다 — 즉, 믿음으로 사 는 삶을 통해 주님을 따르지 못하게 방해 하는 여러 상황들을 건너는 자들이다. 하 나님은 히브리인의 하나님이라고 불리 신다. ‘히브리’라는 단어는 “건너는 자” 라는 뜻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 을 믿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여 유브라 데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갔다. 거기서 주님은 그에게 이삭을 주시고 그의 후손 을 번성하게 하셨다(수 24:2-3).
3. 아브라함은 우상의 땅을 떠나 강을 건넜 고, 약속의 땅에서 나그네로서 하늘의 더 나은 본향을 찾아 헤매었다(히 11:13- 16). 오늘날 우리도 땅에서 아무것도 — 명예, 지위, 부, 소유 — 추구하지 않는 다. 대신 우리는 하늘 왕국을 위해 싸운 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그네와 외국인으 로 살며, 하나님의 나라를 땅 위에 세우 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4. 그리스도, 곧 아들은 하나님의 지혜일 뿐 아니라 또한 말씀이다(요 1:1-2).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 를 운행하며 땅을 회복시킬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만 행 동하셨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능력 있 게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 오는 명령의 음성을 필요로 한다. (오늘 의 양식 1권 4주 수요일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