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실 때, 그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우리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워져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개인적이며 살아있는 형태로 듣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우리 마음이 뜨거워질 때이다(눅 24:13-32).
2. 우리는 메세지 말씀을 통해 주님의 살아있는 음성을 듣기 원한다. 피상적으로 듣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와 우리 마음이 다시금 주님으로 인해 뜨거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어떤 일도 기계적으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는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구해야 한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방향을 주고, 우리 가운데 기적을 일으키시는 성령께서 자유롭게 운행하시도록 한다(갈 3:2, 5).
3.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을 때, 우리의 생명은 성장한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생명 안에서 성장할 때 우리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세워져갈 사랑의 기초를 갖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세워진 교회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요1 4:7-8; 엡 3:17-19; 마 16:18).
4. 노아 때처럼 우리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으며, 순결과 거룩함 가운데 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부부가 아닌 형제자매 간의 관계에서는 존중과 신중함을 가지고, 육체에 기회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동안 원수는 우리의 도덕적 허점을 이용해 공격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고 거룩해야 한다(마 24:38-39, 42; 갈 5:13)(오늘의 양식 5권 1주 월요일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