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말은 유다의 장남과 결혼했는데,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기 때문에 죽었다. 마찬가지로 유다의 둘째 아들도 다말과 결혼한 후에 죽었다. 셋째 아들도 다말에게 주기로 약속되었지만, 시아버지 유다는 주지 않았다. 이는 유다가 자신의 자손에 대해 무관심했음을 보여준다(창 38:6-11).
2. 하나님은 장자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시는데, 장자는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유다는 비록 자손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리스도께서 그의 백성에게 오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후손을 세우셔야 했다. 유다는 넷째 아들이었지만 야곱으로부터 장자권을 상속받았기 때문이다(창 38:24-27; 49:8-10; 계 5:5).
3.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우리는 유다 지파의 후손인 다윗 왕을 볼 수 있다. 유다와 다말의 결합에서 베레스가 태어났고, 베레스의 후손이 다윗 왕조로 이어졌다. 이는 유다가 야곱으로부터 장자권을 상속받았으며, 장자권과 함께 왕권에 따른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았음을 보여준다(마 1:1-3, 6, 16).
4. 그 영은 이 말씀 안에 계시며, 그 영은 곧 생명이시다. 그분은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며, 또한 그들 안에도 생수의 샘이 솟아나게 하는 살아 있는 물이시다(요 6:63)(오늘의 양식 8권 4 화요일 pp.6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