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타락 이후, 모든 인류는 아담 안에서 죄의 노예가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기 위해 오셨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하기 위해 참된 희년을 가져오셨다(눅 4:18-19).
2.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죄의 노예 상태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오셨다. 그분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기 위해 오셨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억압받고 울면서 의지할 곳 없이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복음 선포를 통해 그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다(사 61:1-6).
3. 참된 금식은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다. 오히려 금식은 희년을 선포하는 것이며 주님의 빵, 곧 이 세상 임금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해방시킬 능력이 있는 그분의 말씀을 나누는 것이다. 이로써 주님께서 그들의 혼을 만족시키시고 육체를 강하게 하시며, 해방된 자들을 통해 당신의 교회를 세우고 당신의 나라를 세우실 것이다(사 58:3-14).
4. 약속의 땅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 속에서 우리는 온갖 반대와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많은 이들이 우리의 우물을 메워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 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이 우리를 낙담시키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힘을 합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을 주실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노래하면 주님께서 샘물을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민 21:16-18)(오늘의 양식 9권 3주 주일 p.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