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곱은 임종을 앞두고 아들들을 불러 모아 예언적인 축복을 내렸다. 그는 유다에게 그의 지도력이 형제들에게 인정받을 것이며, 그의 후손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왕족의 지파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유다는 장자가 아니었지만, 형제들 가운데서 확고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아버지 야곱과 하나님의 뜻을 지켰기에 이러한 축복을 받았다(창 43:3-5, 8-9; 44:16-34).
2. 유다의 이야기는 우리의 과거가 어떠했든, 우리는 우리의 장자권을 사랑하기 시작하거나 다시 사랑하게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말씀에 냉담했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깨어나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 이러한 자세로 인해 유다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혈통을 이어갔고, 그의 후손에게서 유다 지파의 사자이시며 다윗의 뿌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셨다(마 1:1-3, 16-17; 계 5:5).
3. 야곱이 유다에게 축복을 내릴 때, 실로가 오실 때까지 홀과 지팡이가 그의 소유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이는 유다에게 부여된 권위와 능력을 상징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권위를 받았으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백성들을 그의 머리되심 아래로 인도할 책임이 있다(창 49:10).
4. 주님과 함께하는 여정에서 겪게 될 어려움 때문에 주님을 포기하지말라.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말라. 교회를 세우기 위해 짐을 지는 것은 우리를 온전케 하기위해 필요하다. […]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특별한 부르심을 받을 때, 주님께서는 종종 우리 삶에 한 명 이상의 라반을 보내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집인 벧엘의 이상으로 다시 인도하신다(창 29:12-20)(오늘의 양식 10권 2주 목요일 p.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