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눈은 성령의 눈, 믿음의 눈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경고하며 주님께 신실한 파수꾼 또는 망꾼이 되는 길은, 그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겔 33:7).
2. 우리는 주님의 말씀하심에 무감각할 수 없다.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눈과, 그분의 감정에 민감하자.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기를 즐겨 하자(요 10:27; 시 95:7-8상).
3. 어린 양은 일곱 눈과 일곱 뿔을 가지고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우리는 그분의 눈을 바라보아야 한다. 눈은 종종 말 자체보다 더 깊이, 마음의 가장 깊은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하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그분께 눈을 고정해야 한다. 이런 이들이 참된 파수꾼이다. 곧 주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분별하면서 지키는 자들이다(계 5:6하; 히 12:2상).
4. 우리를 인도해야 할 이상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면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그분의 뜻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다(엡 1:10). 시간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 때가 찬 경륜 가운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만물 위의 머리가 되게 하실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다!(오늘의 양식 10권 4주 화요일 p.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