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월요일. 메시지 03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다

1. 하나님께서는 타오르지만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다. 그분의 뜻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자신의 특별한 소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80세의 모세는 자신이 그 큰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준비되지 않았다고 여겼다. 주님께서는 그를 격려하시며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출 3:10-12, 19:5-6).

2.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하면 그들이 정말 믿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을 보낸 이가 누구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는지 주님께 여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하라”(출3: 13-14).

3. 일부 성경 번역본에서 모두 대문자로 표기된 **주(SENHOR)**는 여호와(YHWH)를 가리킨다. 이는 히브리어 네 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이름이며, 일반적으로 ‘여호와’ 또는 ‘야훼’로 음역된다. 그 이름의 의미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이시다(출 3:14, 계 1:4).

4.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통해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그의 삶 가운데 역사하셨다. 야곱의 천연적인 사람은 너무나 강했기 때문에, 그날 밤 하나님께서는 그의 몸에서 가장 강한 부분인 허벅지 관절을 치셔야 했다. 그 후부터 야곱은 다리를 절게 되었다. 우리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의 자아를 흔드시고 무너지게 하시는 때가 있다(창 32:24-25, 고후 3:5).(오늘의 양식 11권 2주 월요일 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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