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시다. 만물은 그분이 ‘스스로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존재한다.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신다. 그분은 스스로 존재하시니, 아무도 그분을 창조하지 않았다. 그분은 존재 그 자체이시며,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분 안에서 존속한다. 그분은 만물의 근원이시다. 모든 것이 그분 안에서 존재하고, 그분에 의해 유지되며, 그분을 위하여 그 목적을 가진다(골 1:16-17).
2. 주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엘 샤다이로 자기를 나타내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육과 번성의 복을 주시며, 그들을 큰 나라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주님의 일의 첫 단계였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들의 평생에 그분의 큰 능력으로 공급하셨다(창 17:1-2; 28:3; 35:11).
3. 하나님은 마침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아직 밝히지 않으셨던 이름을 계시하셨다. 모세 때부터, 그분은 그분의 백성에게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 곧 YHWH임을 알리셨다. 이 이름은 네 개의 자음 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떻게 발음 했는지 알 수 없다. 실제로 그 발음은 세월이 흐르며 사라졌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그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기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다(출 6:3; 20:7).
4. 하나님은 우리를 본성 그대로 쓰실 수 없다. 그분은 우리를 변화시키셔야 한다! 우리가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의 이름을 바꾸시며, 그분의 얼굴을 보여 주실 것이다! 우리는 브니엘에 있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변화의 과정의 일부다. 하나님은 그분의 집을 세우는 데 우리를 변화시켜 사용하기 원하신다(롬 8:28; 12:2)(오늘의 양식 11권 2주 화요일 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