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목요일. 메시지 04 – 모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들임

1. 우리의 주된 책임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고, 그 생명이 우리의 전 존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그릇이 되어, 그분이 우리를 완전히 채우실 수 있게 해야 한다. 온 땅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는 방법은, 먼저 주님이 자신의 생명으로 그분의 교회를 채우시게 우리가 허용하는 것이다(엡 1:22-23).

2. ⁠말씀으로 충만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잠김과 필사를 통해 날마다 말씀에 잠겨야 한다. 우리는 말씀이 우리를 피상적으로 스쳐 지나가게 두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말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 그 말씀이 우리의 내용이 되어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채우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머리가 되시고 우리를 통해 자신의 교회를 인도하시는 구체적인 방법이다(엡 3:17-19).

3. ⁠말씀은 우리 지성 안의 교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우리 삶 속에서 실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일어날 때, 그리스도께서 첫 자리를 차지하시고 우리의 전 존재를 다스리시게 된다. 말씀의 물이 당신을 씻어, 옛 사람의 더러움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더하도록 허용하라. 오직 살아 있는 말씀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엡 5:26-27).

4. ⁠주님을 위해 이 땅을 정복하는 일에 나아가기 전에, 그분이 우리 내면에서 더 깊이 일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종종 영에서 나오는 것과 혼에서 나오는 것을 혼동한다. 아마도 우리는 그렇게 악에 치우쳐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행동이 선한 것일지라도, 그것이 영으로부터가 아니라 천연적인 힘으로부터 나오는 것인지 분별하기가 어렵다(벧전 1:6-7)(오늘의 양식 11권 3주 목요일 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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