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토요일. 메시지 04 – 모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들임

1.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의 원칙을 이해해야 한다. 주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말하도록 모세를 택하셨을 때, 그분은 그에게 지팡이를 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세를 나타낸다. 만일 이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주실 때, 이적과 기사가 일어난다(출 4:17; 마 28:18-19).

2. ⁠신약에는 매우 중요한 원칙이 있다. 아무도 홀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며, 그분은 항상 우리에게 동역자들을 주신다. 주님의 일에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의 원칙이다. 함께 섬기는 것은 자기 뜻의 포기를 요구하며, 우리를 하나로 묶는 사랑이 솟아나게 한다(마 10:2-5상; 눅 10:1).

3. ⁠형제들과 함께 하는 우리의 섬김에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있다. 모세와 아론의 경우도 그러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모세는 자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원하심을 아론에게 전달했다. 이 질서는 지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자라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성장에 의해 결정된다(출 4:14-16).

4. ⁠단순한 종교적 외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제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은 계속해서 새롭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 안에서 나아가시는 동안, 우리는 옛 경험으로 살 수 없다. 새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 의와 거룩은 진리로부터 나오며 하나님은 절대적인 실재이시다(엡 4:23-24)(오늘의 양식 11권 3주 토요일 p.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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