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갈망은 자신의 백성을 애굽, 곧 세상에서 이끌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바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우리 자신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 그분의 섬김에 바쳐져야 한다. 우리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께 헌신하자(출 8:1; 고전 6:19-20).
2. 애굽에 둘째 재앙이 내린 후, 그 나라의 생계 공급원이던 나일 강이 개구리가 가득차는 재앙으로, 애굽 사람들의 삶을 방해할 정도가 되었다. 이것은 세상에서 오는 공급이 우리에게 안락과 안전을 가져다주지만, 우리를 산만하게 하고 심지어 주님을 섬겨 그분의 뜻을 이루는 일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출 8:1-4).
3. 아론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강과 운하와 못에서 개구리가 올라오게 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실행할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이루실 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교회로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의 명령을 실행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이루실 수 있다(출 8:5-6; 사 55:11).
4.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바 되었다. 서로 다른 출신, 곧 모든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에서 왔을지라도,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릴 왕으로, 또 주님을 섬길 제사장으로 세워지고 있다. 땅을 다스릴 자는 바로 우리이며, 오늘부터 우리는 왕국 복음을 전파하면서 그 다스림을 행사하기 시작할 수 있다(계 5:9-10)(오늘의 양식 12권 3주 수요일 p.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