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목요일. 메시지 08 – 둘째, 셋째, 넷째 재앙

1. 모세처럼, 우리는 자기 자신의 지팡이를 의지처로 삼고 의존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능력, 돈, 일 등을 어떻게 의존하는지를 상징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지팡이를 내던지고, 그분의 권위와 그분에 대한 우리의 의존을 상징하는 그분의 지팡이를 잡기를 원하신다. 육신을 신뢰하지 말고 주님의 지팡이에 의지하자!(출 8:5-6; 4:1-5, 20).

2.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 그분은 아버지의 지팡이를 받으셨고, 오늘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지니고 땅을 두루 다니도록 그것을 교회에 넘겨주셨다. 하나님의 권위의 지팡이를 통해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고 그분의 집을 세울 수 있다(마 28:18-19; 고후 10:8; 13:10).

3. ⁠애굽의 마술사들이 둘째 재앙의 개구리를 제거하지 못하자, 바로는 모세와 아론에게 청하여 주님께서 그것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구했다. 모세는 바로에게 날짜를 정하라고 했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말대로 행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실하시며,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행할 때 맺은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출 8:10, 13).

4. ⁠요셉은 사실 그 고난에서나 사람들을 돌보고 권위를 행사하는 면에서나 주 예수님을 예표하였다. 요셉과 주 예수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우리의 삶도 오직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를 바란다(창 41:53-57; 요 6:50-51; 행 5:31)(오늘의 양식 12권 3주 목요일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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