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은 고린도 후서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라고 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분을 통해 이루어짐을 가리켰다. 그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이 없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없을 것이다(민 23:19; 삼상 15:29; 고후 1:19-20).
2.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복음 전파와 교회 건축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자신의 성령을 부으시고 교회를 낳으셨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분이 머리가 되시고 그분과 협력하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을 이루실 수 있다(행 2:3-4; 13:30-34).
3. 애굽의 셋째 재앙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지팡이, 곧 하나님의 권위가 사용되어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본다. 마찬가지로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로 이루어진 여러 기적을 본다. 오늘 우리도 교회로서 우리에게 권위를 보증하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영을 통해 그분의 일을 실행할 수 있다(행 2:43; 5:12; 갈 3:5).
4. 요셉이 그 상황에 대해 불평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도 결코 불평하지 않기를 배우자.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이택하시고 다스리도록 준비시키시는 자들이라면, 혹시 우리에게 닥칠 고난에 대해 불평하지 말자. 모든 일에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행하실 것이다(오늘의 양식 12권 3주 금요일 p.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