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목요일. 메시지 09 –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재앙

1. 여섯째 재앙은 종기였는데, 하늘을 향해 날린 재에서 생겨났다. 재는 유기물이 타고 난 결과로, 광물질만 남은 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조차 사람과 짐승에게 종기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순수하지 않으며, 불을 통과한 것조차 그러하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며,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세상은 지나가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한다(출 9:8–9; 요일 2:15–17).

2. 우리의 목표는 큰 사역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사실 때, 그분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만을 말씀하시고 행하셨다. 주님과 협력할 때 우리는 동일한 신실함을 구해야 한다. 그분에게는 큰일을 이루실 능력이 있었지만, 그분은 자신을 제한하시고 하나님께 받은 것만을 행하고 전달하셨다.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자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자기 자신을 알리려 하지 않고 자기 주도로 일을 행하지 않으며, 자기를 보내신 이로 말미암아 행하는 사람이다 (요 17:6–8).

3.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권위는 그분의 지팡이를 갖는 데서 오며,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그 무엇으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사역을 이루려는 야망을 품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는 더 이상 없다. 각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따르고, 자기의 직분을 감당하며, 다른 이들도 주님의 사역에 협력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출 4:17).

4. 하나님께서는 신속하고 그분의 탄식을 이해하는 사람, 그분이 한 말씀을 하실 때 그분의 마음의 소원에 민감한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의 청지기로서 그 말씀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대상 11:17–18)(오늘의 양식 12권 4주 목요일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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