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모데후서에서 바울은 얀네와 얌브레를 언급하는데, 그들은 모세를 대적한 애굽의 두 술사였다. 그들도 종기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와 같이 오늘도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있으니,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형통하지 못할 것인데, 그들의 어리석음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출 9:10–12; 딤후 3:8–9).
2. 한편으로는 바로가 자기 마음을 완악하게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시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까지도 그분의 큰 능력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가 순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아니며, 우리는 그분의 긍휼을 입었다(롬 9:14–18).
3.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에서 주님께서는 그분의 큰 능력을 나타내셨다. 홍해를 지날 때 백성은 두려워하며 불평했다. 그때 모세는 그들에게 잠잠히 서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보라고 말했다.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가나안 주민들까지도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듣고 주님을 두려워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으며, 주님께서는 그분의 큰 능력과 주권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어떤 상황들을 허락하신다(출 9:16; 롬 9:17–18).
4. 항상 기뻐하자! 주님께 감사드린다. 말씀을 따라 이 새로운 리듬으로 섬기는 이들의 얼굴빛이 달라졌다! 그들은 언제나 기뻐한다. 이것은 감출 수 없다. 말씀 가까이, 주님의 임재 안에 사는 사람은 언제나 기쁘게 산다(살전 5:16)(오늘의 양식 12권 4주 금요일 p.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