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월요일. 메시지 10 – 마지막 재앙들

1. 주님이 우리를 주목하게 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직후에 그분이 가나안을 정복할 군대를 얻으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정복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이 그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라고 하신 약속의 성취가 될 것이었다 (창 12:1-2, 7상; 26:2-4; 28:13-14; 출 7:4).

2. 야곱의 가족은 하나님께 복을 받아 번성하고 생육하여, 애굽에서 나올 때에는 약 이백만 명에 이르렀다. 이 수는 주님을 위한 한 나라와 한 왕국을 이루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백성의 앞날은 어떠하겠는가? 가나안 땅에는 이미 다른 거민들, 곧 가나안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정복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한 군대를 형성하셔야 했다 (출 1:7, 12, 20; 12:37, 41).

3. 출애굽의 때에 일어난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교회로부터 한 군대를 형성하기를 원하신다. 그분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이시며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 능력으로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싸운다. 이 전쟁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 속한 것이다 (출 3:14; 신 8:3; 출 14:13-14).

4. 요셉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집을 관리하도록 준비되어 가고 있다. 그분의 뜻의 성취는 우리의 힘이나 우리의 지식에 달려 있지 않고, 생명수 강의 흐름, 곧 예언의 말씀에 달려 있다 (창 49:22; 계 3:8). (오늘의 양식 13권 제1주 월요일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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