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첫 번째 부분을 이루셨다. 이미 후손이 있었다. 이제 약속의 두 번째 부분의 성취가 남아 있었다. 곧 가나안의 좋은 땅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들은 싸워야 했다. 애굽에서 나온 이백만 명의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그 땅을 정복할 군대를 추출해 내셔야 했다 (창 12:1-2; 출 7:4).
2. 애굽에서 나온 백성은 215년 기간의 상당 부분을 매우 유리하고 안락한 상황에서 살았다. 그들은 애굽의 가장 좋은 땅, 곧 나일 강 삼각주에 있는 고센 땅에 거주했는데, 그 땅은 비옥하여 풍요로움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었던 세대였고, 안락함과 풍요 속에서 살았던 세대였다. 그들은 주님을 알지 못했고 자기 자신도 알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곧 하나님의 길은 더더욱 알지 못했다 (시 103:7; 히 3:10).
3. 우리는 모든 사람을 주님의 임재 앞으로 이끌어 인도하심을 구하게 해야 한다. 비록 우리를 돕고 방향을 제시해 줄 더 연로한 형제들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사람에게 의존하는 세대가 아니라 주님과 말씀에 의존하는 세대를 세우기를 원한다. 우리는 주님과 그분의 길을 아는 세대를 원한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한다면, 결코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마 11:28-29).
4. 르우벤은 자기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기 때문에 장자권을 잃었고, 시므온과 레위는 폭력적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잃었다. 이렇게 하여 장자권은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에게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취소 불가능하게 보장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두는 것과 우리의 증거를 잘 지켜야 한다 (딤후 2:22). (오늘의 양식 14권 14주 월요일 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