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토요일. 메시지 14 – 바로가 다시 이스라엘을 추격하다

1. ⁠이스라엘 진영 앞에 계셨던 하나님의 사자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바로 그분이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군대의 지휘관이시며,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싸우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앞서 가며 방향과 보호를 제공하던 구름 기둥이 그들 뒤로 옮겨 갔다. 그 구름은 애굽 사람들에게는 흑암을, 이스라엘에게는 빛을 가져다주어, 애굽 사람들이 밤새도록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보호하셨다 (출 3:2; 14:19-20; 계 19:15).

2. ⁠모세는 전에 자기 지팡이에 의지하고 신뢰했으나, 그것을 땅에 던졌을 때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 꼬리를 잡으라고 명하셨고, 그것은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팡이였고, 하나님의 권위가 모세의 손에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실 때, 그분은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지팡이”를 주신다. 모세가 바다를 향해 지팡이를 내밀자 물이 갈라졌고, 백성은 마른 땅으로 건넜으며,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출 4:2-5, 20; 14:16, 21-22).

3. ⁠애굽 사람들은 자기들이 여호와와 싸우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의 병거는 진흙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싸우셨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었고, 불평하며 모세를 향해 원망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잠잠하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그 큰 기적이 일어났다. 앞으로 나아가자! (출 14:14-15, 23-25).

4. ⁠우리의 형통의 비결은 이미 알려져 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대하 20:20). 우리는 그저 듣기 좋고 아름다운 말을 구하지 않고, 우리의 속사람을 드러내며 우리의 삶을 정렬시키고 우리로 왕국을 향해 전진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한다! (히 4:12). (오늘의 양식 14권 1주 토요일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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