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주일. 메시지 14 – 바로가 다시 이스라엘을 추격하다

1. ⁠홍해를 건넌 것은 우리의 침례를 예표한다. 애굽을 나올 때에 유월절이 있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나타낸다. 우리의 옛 사람은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이제 죽은 자는 장사되어야 한다. 홍해를 건너는 것은 위대한 장사이다. 우리의 옛 사람은 죽었고 장사되어야 했다. 이것은 침례를 통해 이루어진다 (롬 6:3-4).

2. ⁠이스라엘 자손은 어린 양의 피로 구속받았고 유월절에 그 살을 먹었다. 그 후에 그들은 성령을 나타내는 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게 되었다. 우리가 침례를 받고 우리의 옛 사람이 홍해에 장사되는 동시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도록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고,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다. 이 성령은 흐르는 물처럼, 살아있는 물처럼 흘러간다 (행 1:5; 고전 12:13).

3. ⁠구름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와 다스림을 받는다. 홍해는 침례의 물을 나타내며, 이는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분리시킨다.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으나, 세상은 이미 우리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우리도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행하도록 주님께 거룩히 구별된 장자들이다 (고전 10:1-2; 롬 8:14; 요 3:8; 갈 6:14).

4. ⁠그 상황에서 요셉은 애굽을 다스리고 대표하고 있었던 반면, 유다는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의 노선에 있다. 다시 말해, 유다는 하나님의 왕국을 변호하기 위해 일어섰다. 요셉은 땅의 왕국을 대표했고, 유다는 하나님의 왕국을 대표했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은 그에게 장자권을 주셨다 (시 78:67-72). (오늘의 양식 14권 1주 주일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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