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화요일. 메시지 24 – 율법의 첫 번째 규례들. 

1.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구별되시며 거룩하시다. 다른 신들은 없으며 오직 그분만이 참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유일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며, 그분의 음성을 주의 깊게 들을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는 다른 신들과 마음이나 사랑을 나누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거짓 신들이며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기 때문이다 (출 20:2-3).

2.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에게 주겠다고 아브라함과 약속하셨다. 그러나 그 후손, 곧 이스라엘 나라가 존재하게 된 것 자체가 하나님 덕분이며, 아브라함의 아내로서 임신하지 못하던 사라에게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기적 덕분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하심 안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셨고,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통해 그분의 목적을 계속 이어 가셨다 (창 11:30; 17:2, 6-8, 16).

3.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통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실 수 있도록 도우려 했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약속이 성취될 아들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계시하셨을 때, 그것은 마치 그에게 “내가 일하도록 맡겨라. 모든 것을 내 주권 아래 두어라. 그러면 모든 일이 내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이 전능하시고 완전하시며 모든 일을 이루실 수 있는 분이심을 인정하기를 원하신다. 땅에서 그분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에 순복하며 그분이 자신의 삶을 통해 일하시도록 허락하는, 쓰임받을 준비가 된 통로를 찾기 원하신다 (창 17:1).

4.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 안에 차가움이나 미지근함을 원하지 않으신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 4:3-5). 우리가 차갑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는 표시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보기 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불의 타오름이다. (오늘의 양식 15권 2주 화요일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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