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는 율법에서 다른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거짓 증언이나 거짓 소문을 퍼뜨리지 말라고 명하셨다. 이 명령은 십계명 가운데 아홉째 계명에 해당한다. 주 예수님은 의롭고 정직하신 분이지만, 거짓 증언으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러므로 이 명령은 하나님의 기준을 나타낸다. 우리는 자신을 부패하게 해서는 안 되며, 다수가 지지할지라도 불의한 판결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출 23:1-3, 요 18:19-20, 요 19:4-6, 요 19:11-16, 행 6:8-15, 행 17:4-8)
2. 하나님께서 공의의 기준을 세우신 것은 타락한 사람이 권력과 재물에 쉽게 부패하여, 뇌물을 주는 사람의 뜻에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의 공의가 얼마나 불완전하며 정의가 얼마나 쉽게 왜곡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해야 할 기준을 그분의 말씀 안에 세우셨다(삼상 8:1-3).
3. 주님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실 능력이 있으시며, 공의로 질서를 세우고 유지하신다. 그러므로 창조 세계에는 질서와 온전함이 나타난다. 그분의 보좌는 공의 위에 굳게 서 있으므로 그분의 나라는 진동하지 않는다. (시 33:5, 시 37:6, 시 89:14)
4. “우리는 교회생활 가운데 소중한 순간을 살고 있다. 주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어린양의 일곱 눈에 가까이 이끌고 계신다. 이 일곱 영과 일곱 눈은 모든 신성한 요소와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우리 안에 불어 넣어 주신다”(계 4:5; 5:6) (오늘의 양식 15권 3주 화요일 p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