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금요일. 메시지 25 – 마지막 규례들과 땅을 기업으로 얻는 약속. 

1. ⁠주님은 무교절을 제정하셨는데, 이 절기는 유월절 바로 다음에 시작되어 칠 일 동안 지속되었다. 이 기간에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급히 나온 것을 기억하기 위해 무교병을 먹었다. 이 절기는 우리의 해방과, 악의나 간교함이 전혀없는 무교병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나타낸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주님께 거룩한 삶을 드릴 수 있다 (출 23:14-15; 신 16:1-3, 8).

2. ⁠그리스도를 날마다 우리의 공급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분께서 흠 없는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자신을 드리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얻었으며, 그분의 임재앞에 나아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려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이시며, 그분을 먹는 자는 영생을 가진다 (요 6:55-57).

3. ⁠교회의 집회는 참된 절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악의와 악독 가운데 살지 않고 순전함과 진실함 가운데 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참된 공급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먹이고 거룩함 가운데 살도록 이끈다 (고전 5:7-8).

4. ⁠말씀으로 충만할 때 우리의 행실은 외적으로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변화되며, 이 변화는 우리의 생활에 나타난다.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창 49:12). (오늘의 양식 15권 3주 금요일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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