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금요일. 메시지 11 – 하나님께서 열 번째 재앙을 선포하시고 유월절을 제정하시다

1.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는 그분의 살을 먹고 하나님의 구원의 풍성한 공급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구약에서 유월절 어린양은 일 년 된 것이어야 했고, 오직 희생제물이 되는 목적에만 쓰여야 했다.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셨으니, 그분은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셨고,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히 9:12-14).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우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 하심이다. 우리의 일상이 매우 분주해 보이고 주님을 섬길 시간이 없어 보일지라도, 우리는 그 방향으로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뎌, 그분의 말씀을 가까이 좇으며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분은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셔서 다시는 그분 섬기기를 그치지 않게 하시고, 우리에게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실 것이다 (히 9:14).

3.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우리의 옛 생활 방식에서 건져 내었다. 그분 없는 삶은 타당하고 좋아 보일지라도 헛되며,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비로소 우리는 쓸모와 의미를 갖게 된다. 흠 없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죽으셔서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를 사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것이며, 더 이상 우리 자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벧전 1:18-19).

4. ⁠요셉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음성을 들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교통을 유지했고,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그 꿈의 뜻을 자기에게 알려 주시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 오늘날 우리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서도 같은 원칙을 볼 수 있다. 몰입과 필사를 실행하고 하나님과 함께 잠들고 함께 깨어남으로써,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적절한 때에 지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 (창 41:16). (오늘의 양식 13권 2주 금요일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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