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진영 앞에서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 뒤로 가서, 그분의 백성과 애굽 군대 사이에 서셨다. 구름 기둥도 그와 같이 이동하여 애굽 진이 이스라엘 진에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분은 얼마나 놀라우신 분인가!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에게는 초자연적인 일들을 행하실 능력 있는 만군의 여호와가 계시다 (출 14:19-20).
2.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자는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안심하라. 이 일은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말씀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계속 행진한다면, 주님이 모든 것을 공급하실 것이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라. 우리는 다른 영역, 다른 왕국에 있다. 주님이 우리의 왕이시다. 계속 행진하자 (출 14:15-16, 21; 고후 4:18; 11:23, 32-33).
3. 환경은 바울에게 일어난 일과 같이 그대를 낙심하게 하고 절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역경의 환경에서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말라. 그대의 방법이나 상황을 해결하는 그대 자신의 방식을 사용하지 말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분이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우리를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란다 (고후 1:8-10).
4. 교회들은 영적인 의미(교회들을 독립시키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측면(재정 관리와 집회 장소의 정비)에서도 잘 관리되어 왔다. 우리의 모든 활동에는 성령의 충분한 자유가 있어야 하며, 또한 질서도 있어야 한다. 요셉의 집 청지기와 같이 부지런하고 헌신된 청지기가 되자. 주님은 우리의 최선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창 43:33; 고전 14:40). (오늘의 양식 14권 1주 금요일 p.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