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군대에서 싸우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분의 백성이 할 일은 잠잠히 명령을 기다리다가, 명령을 받으면 행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협이 닥쳐올 때에도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청소년 가정을 위한 더 많은 군대와, 선교를 위한 더 많은 장군과, 전략과 지원을 위한 더 많은 용사와 보급관을 계속 배출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백성이 그분의 일에 협력하는 것을 보기 원하신다 (출 14:15; 시 110:3).
2. 주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백성으로 삼기로 하셨다. 오늘날 교회로서 우리는 이러한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된 특별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주 예수께만 속한다. 이러한 마음으로 우리의 온 생애와 섬김을 그분께 드려야 한다 (출 6:7; 19:5; 시 33:12; 벧전 2:9).
3. 하나님께 택함받고 보내심을 받은 지도자로서 모세는 수많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막대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 백성 앞에서 그는 보증인과 같았으며, 그러므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했다. 이제 그는 이스라엘도 주의 길을 신뢰하도록 이끌어야 했다. 백성의 마음에는 불신앙이 있었기 때문이다 (히 3:7-12).
4. 흐르는 물과 같은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맡겨진 일은 다만 그것을 부지런히 듣고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더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단순하면 주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다. 말씀은 믿는 자들 안에서 효력 있게 역사하기 때문이다 (사 55:8-9; 시 42:1). (오늘의 양식 14권 2주 금요일 p.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