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목요일. 메시지 02 –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지도자이자 해방자

1.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께는 한 지도자를 일으키는 것이 필요했다. 그는 그저 인간적으로 유능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순종하는 자여야 했다. 이것이 주님이 찾으시는 지도자의 면모다. 이같이 광야에서 사십 년을 보내며 자기 능력에 대한 신뢰를 내려놓게 된 후에, 모세는 자기가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도록 택함받았음을 깨달았다(행 7:35; 출 3:10).

2.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도구로 쓰임받았으나, 능력은 그에게 있지 않았다. 우리는 주님의 손에 들린 도구이지만, 우리 자신으로는 그분의 일을 이룰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를 보내시면, 모든 것이 바뀐다. 그리스도의 도우심이 함께 하며 우리에게 권위와 힘을 주시기 때문이다(행 7:34-36; 출 3:12).

3. 모세의 생애의 마지막은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뢰로 특징지어졌다. 그는 자기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신실하심과 주님과의 관계에서 얻은 자신의 정체성을 신뢰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유용하려면, 우리 자신의 능력에 기대지 말고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모세처럼, 우리도 우리를 보내시는 분과 하나됨을 가져야 한다(신 34:7).

4.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의가 되심으로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만족시키셨다. 그분께서 자신의 피를 흘리셨다는 것은 죽음이 있었고, 죄의 대가가 완전히 지불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요구도 충족시키셨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의 요구까지도 이루셨다. 이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이 다시 나와 여러분에게 열리게 되었다(요 3:16)(오늘의 양식 11권 1주 목요일 p.13).

Deixe um comentário

O seu endereço de e-mail não será publicado. Campos obrigatórios são marcados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