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목요일. 메시지 14 – 바로가 다시 이스라엘을 추격하다

1.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홍해 곁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애굽의 강력한 군대가 자기들을 향해 오는 것을 보았다. 그 순간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고, 그분을 알지 못했기에 원망하며 말하기를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라고 하였다. 우리는 계속 바로를 섬기기 원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그분이 지휘를 맡으셨다 (출 14:10-12).

2. ⁠원망하며 우리의 의견을 내놓지 말자. 잠잠하고 주님이 일하시게 하자. 그분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 권서인들이나 TCI가 복음을 전하러 거리로 나갈 때, 실상 싸우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분이 싸우지 않으시면 우리는 헛되이 일하는 것이다. 행진하자! 우리 앞에 지휘관이 계시니, 그분을 신뢰하자 (출 14:13-15).

3. ⁠주님의 임재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항상 함께 있었다. 낮에는 극심한 더위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구름 기둥에 있었다. 이 기둥은 방향을 제시하고 태양의 열기로부터 보호해 주었다. 밤에는 극심한 추위 속에서 불기둥이 되어, 빛을 비추어 방향을 제시하고 온기를 공급해 주었다.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고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 앞으로도 많은 싸움이 있겠지만,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출 13:21-22).

4. ⁠교회는 요셉의 집 청지기와 같은 많은 청지기들을 필요로 한다. 곧 책임감 있는 하나님의 종들로서, 괴로움 가운데 찾아오는 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평안을 전해 줄 수 있는 자들이다. 주님의 창고의 풍성함을 나누어 주는 일 외에도, 청지기는 하나님의 집에 평안을 도모할 책임도 있다 (창 43:23-24; 마 5:9). (오늘의 양식 14권 1주 목요일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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