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해를 통한 구원 이후에 모세와 백성은 주께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큰 안도의 선포였으며,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할 자기 종들을 택하셨음을 확증하였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모세와 아론은 극심한 정서적 압박을 겪었기 때문이다 (출 15:1-2).
2. 이 노래의 첫 부분은 바로와 그의 군대를 영광스럽게 이기신 주의 힘과 능력을 높인다. 여호와는 용사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와 그분의 원수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사탄은 정사와 권세와 귀신들의 무리를 거느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이 만물을 상속받고 다스리기를 원하신다 (출 15:3; 시 2:4-6).
3. 오늘날 우리의 TCI(군대, 장군, 보급관) 작전은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세워지도록 거리로 나간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운 세상의 주관자들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교회가 평화로운 때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로 우리는 전쟁 중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 편이신 주님이 계신다 (엡 6:12; 시 2:1-9; 133:1-3).
4. 우리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따른다. 주께서 이미 우리에게 온 세상에 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권세를 주셨음을 기억하자 (마 28:18-20).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거리로 나가자. 그리하면 주께서 원수들을 우리 발 아래 두실 것이다. (오늘의 양식 14권 2주 목요일 p.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