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셉이 이집트 총독으로 임명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왕으로 세우셨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싸움에 참여하는 교회의 견고한 부분이다. 우리는 모두 시온의 일원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시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완벽한 본보기이다. 바로 이 순종을 통해 우리는 이 땅을 정복하고 주님께 바칠 수 있다(시 2:6-9).
2. 요셉은 이집트 총독으로 임명된 후 온 땅을 두루 다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땅을 다스리는 책임을 맡기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어나 이 땅을 두루 다니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사교 행사, 다른 일들, 심지어 게으름조차도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자(창 41:45b-46).
3. 요셉의 이집트 이름인 “사브 낫 바네아라”는 “세상의 구원자” 또는 “생명의 공급자”로 번역될 수 있다. 요셉처럼 우리도 궁핍한 시대에 사람들을 돕도록 보내졌다. 세상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생명의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영적인 양식을 나누어야 한다(창 41:45a).
4. […]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기 어렵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온전한 순종만이 구원과 생명으로 이끈다는 것을 증명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오늘의 양식 8권 2주 목요일 p.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