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수요일. 메시지 07 – 첫 번째 재앙: 피

1. 주님에게서 오는 말씀은 교회가 그것을 실행에 옮기라는 명령이다. 주님의 선지자는 다만 그 말씀을 전할 뿐이며, 그것은 방향을 주는 하나의 나팔과 같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은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신 18:15, 18).

2. ⁠예수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말하거나 행하지 아니하셨고 자기 자신의 영광도 구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분은 신실하셨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분이 하나님의 보내신 자임을 증언하셨으니, 그분이 행하시는 일들로 증거하셨다. 선지자가 하나님을 대신해 말하고 그의 말이 이루어지면, 그가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음이 증명된다. 이것이 주님이 그를 보내셨다는 증거이다(요 5:30, 36; 신 18:21-22).

3.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고 말하게 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이미 그들에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백성을 보내지 않게 하시겠다고 알리셨다. 언뜻 보기에 이것은 모순처럼 보이나, 모든 것이 그분의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려는 목적의 일부였다. 그분은 주권자이시며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신다 (출 7:2-3; 롬 9:17-18).

4. ⁠우리는 성공적인 직업 경력, 좋은 집, 멋진 차를 얻으려고만 이 땅에서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비하면 아무 가치가 없다! 우리는 온 땅을 정복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땅은 우리의 기업이다(시 2:8; 마 24:14)(오늘의 양식 12권 2주 수요일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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