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수요일 메시지 52 –

1. 아마도 가나안에 기근이 시작된 첫해부터, 야곱의 가족은 식량 부족을 겪고 있었다. 요셉이 이집트를 다스리기 시작한 지 약 8년이 지난 후, 야곱은 아들들을 그곳으로 보내 양식을 구하게 했다. 하나님은 이 기근을 사용하여 야곱을 더욱 성숙하게 하셨다. 주님은 우리가 변화되고 왕 노릇 하도록 준비되게 하시기 위해 다양한 상황을 사용하신다(창 41:46, 53-54; 42:2-3).

2. 요셉의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예수님의 이야기와 유사하다. 요셉은 형들에게 학대받고 노예로 팔렸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거절하고 죽였다. 그럼에도 요셉이 형제들을 구원한 것처럼, 예수님도 마지막 때에 구원자로 오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다(요 1:10-11; 사 45:17; 렘 23:5-6; 33:14-16; 슥 12:8-9; 롬 11:25-26).

3. 그 구원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시온에서 온다. 우리는 주님의 왕국을 위해 싸우는 자들로서, 온 세상에 천국 복음을 전파함으로 그분의 재림에 협력할 책임이 있다. 교회가 건축될 때, 구원자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오실 것이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도 지금까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분의 이름을 고백할 날이 올 것이다(마 24:14; 요 1:10-11; 롬 11:25-26).

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나이다’(렘 15:16). 이것이 선지자들의 삶이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는다. 그들의 기쁨은 주님의 말씀이다.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불림을 받는다. 말씀에 깊이 잠길수록 그들은 그리스도와 동일시되어, 입을 열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말씀하신다(오늘의 양식 8권 3주 수요일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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