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수가 우리 혼을 통해 흐를 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통로이므로 그 생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생수가 우리를 씻어낼 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더해진다. 우리가 이 씻음을 받아들일 때, 사랑의 기초가 세워진다. 하나님은 성숙될뿐 아니라 참된 사랑으로 건축되기 원하신다(골 3:14).
2. 우리는 서로 다르며, 서로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더 쉽고 즐겁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의 기초는 더욱 견고해져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주님은 우리를 우리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두신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고,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진정한 사랑으로건축될 것이다(롬 5:8; 고전 13:4-8a).
3. 당신은 어떻게 주님을 섬기고 있는가? 당신만의 방식으로 섬기는가, 아니면 생수의 강물을 따라 섬기는가?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가 아니라 생수의 강물을 따라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의 이상,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일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마 5:25-26).
4.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 안에서 주님께 온전히 헌신된, 고결하고 깨끗한 마음을 발견하기 원하신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순례자로서 천국을 향해 나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분의 뜻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다(히 11:8-9)(오늘의 양식 9권 1주 수요일 p.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