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월요일. 메시지 02 –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지도자이자 해방자

1. 사십 세에, 애굽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교육을 받은 후에, 모세는 교만하여 자기 능력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정의를 행하기에 충분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었다. 주님의 명령 없이 스스로 행함으로, 그는 바로에게 쫓기게 되었고 광야로 물러나 홀로 지내야 했다(출 2:11-15).

2. 사람은 어리석어 자기 능력을 의지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또는 우리 공로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권한을 주지 않으시고, 그분이 친히 우리를 보내지 않으시면, 본성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시도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은 그분 자신이며, 사람은 그분의 권위를 받지 않으면 아무런 능력이 없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한다(행 7:23-24).

3. 한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을 학대하는 것을 보고, 모세는 감정에 이끌려 그를 죽이고 자기 손으로 정의를 행했다. 우리의 판단이 감정과 본성의 능력에 근거할 때, 우리의 정의는 결코 공평하지 못하다. 참된 재판관은 주님이시니, 그분이 심판하시고, 우리는 다만 그분의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행 7:26-27).

4.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지음받았으며, 그분과 같은 영적이고 영원한 본성을 지닌다. 우리의 ‘사람의 영’은 죽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이요, 우리가 하나님과 접촉하는 기관이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을 우리가 받는 것은 영을 통해서이니,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는 모든 것은 영적이기 때문이다(전 3:11)(오늘의 양식 11권 1주 월요일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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