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바로와 그의 군대는,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사탄과 그의 모든 군대가 선고를 받았고 하나님의 눈에는 이미 정죄되었음을 나타낸다. 우리의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오늘 우리는 침례의 실재를 통하여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간다 (히 2:14; 롬 6:3-6; 출 15:4-5).
2. 그분의 죽음과 부활 후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 오늘 그분은 우주의 가장 높은 곳에 계신 그분의 오른손이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받으셨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시요,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다 (출 15:6-11; 막 16:19; 행 2:33; 5:31; 엡 1:20; 빌 2:9-11; 골 1:16-18; 시 80:17 KJA).
3.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 가운데 거처를 갖기 원하신다. 그러므로 이미 성막의 건축을 마음에 두고 계셨고, 시내 산에서 그에 관한 모든 지시를 주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의 건축을 통하여 이 일을 행하기 원하신다. 교회가 건축되는 만큼, 주께서는 그분의 백성 가운데 거처를 얻으신다 (출 15:13; 계 21:3).
4. 주께서는 우리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수의 흐름 안에서, 말씀을 듣고 그것을 믿으며 그것이 우리 안에서 효력 있게 역사하도록 맡기면서 그분을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 11:28-30). (오늘의 양식 14권 2주 주일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