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사는 집주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분배 할 책임이 있다. 그는 청지기이다. 그는 창고에 있는 것을 꺼내어 집안 식구들 에게 필요에 따라 공급해야 한다. 주님 은 자신의 집을 맡아 관리할 사람들을 세우시며, 당신이 그분의 재물을 관리 하기를 원하신다(창 39:6).
2.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여 장차 전해질 것들을 증언했 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그의 집에 신실했다. 여기서 그는 더 이상 종 으로 말하지 않고, 자기 집에서 아들로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집은 바로 우리 이다. 하나님의 집에는 사명이 있다: 온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민12:6-7; 마 24:14).
3. 주님은 시온의 요새에 머물며 그분의 왕국을 지킬 한 무리의 사람들을 필요 로 하신다. 우리는 그 왕국을 지키고, 전파하며, 확장한다. 주님의 집에서 책 임 있는 자가 되어, 하나님과의 삶 가운 데 견고한 기둥으로서 인내하고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요셉이 감옥에서 겪었 던 것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더 라도, 우리는 주님을 섬기기 위해 신실 하게 머물러 있어야 한다(창39:23; 시 14:7).
4. 우리는 한편으로 옛 사람의 옷을 벗어 버려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 을 따라 창조된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한다. 이를 실제로 행하는 길은 말씀에 의한 물에 씻음으로 우리의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로워지는 것이다(엡 5:26)(오 늘의 양식 7권 3주 주일 p.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