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해야 한다. 오직 그럴 때에만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다. 주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할 때, 힘겨운 싸움은 안식이 된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지만, 주님의 임재가 함께하면 모든 것이 안식이 된다. 왜냐하면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이다(출 33:1-3; 12-14).
2. 우리는 빌라델피아 교회이다. 우리에게는 좋은 땅에 들어갈 힘이 없지만, 주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한다. 주님께서는 우리 앞에 열린 문을 두셨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그 말씀은 믿는 자들 안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살아 있고 효력 있는 이 말씀을 주의 깊게 따름으로써, 우리는 기준점을 얻고 생명나무의 노선에 서게 된다(히 4:12; 계 3:7-8).
3. 우리는 주님의 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장자의 계보에 속해 있다.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복은 성령을 통해 오고, 성령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 온다. 우리는 마지막 때의 일꾼들이다. 가나안 땅으로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자(행 7:14).
4. 비록 압박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의 삶을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데 바치자.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오늘의 양식 9권 4주 주일 p.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