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토요일. 메시지 01 – 애굽의 억압과 모세의 출생

1. ⁠하나님은 그분께만 속한 한 백성, 곧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나라를 갖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사람과 자원이 필요하다. 그때에 이스라엘은 이미 수많은 백성이었으나, 한 나라로서 자리 잡을 땅을 아직 가지지 못했다. 모든 나라는 그 다스림을 행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영토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정복하는 것이 필요했다(벧전 2:9; 신 14:2; 창 13:14-17).

2. 바로로 예표되는 사탄은 사람들이 자기 시스템을 세우는 데 힘을 쏟도록 그들을 종으로 붙잡아 두기를 원한다. 이것이 바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어난 일이다. 그들은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짓도록 강요당했다. 그러나 주님은 세상의 모든 종살이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를 원하신다. 이 지나가는 세상의 건축을 위해 벽돌을 만드는 대신,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영적 건축을 위해 우리를 산 돌로 변화시키기를 원하신다(출 1:11-14; 벧전 2:5).

3. ⁠하나님은 이미 그분 자신을 위해 그분께 속한 백성을 이루셨다. 더 이상 애굽에 머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았다. 종살이에서 나와 약속의 땅을 차지할 때였다. 이와 같이 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며, 주님은 우리를 세상에 매어 두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목적과 협력하여 그분의 나라를 위해 영토를 정복하기 원하신다.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시도록 하자(출 2:23-25).

4.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하중을 능히 떠받치는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닥친 큰 어려움 가운데서, 우리가 교회를 안정시키는 자, 곧 하나님이 의지하실 수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롬 5:3-4)(오늘의 양식 10권 4주 토요일 p.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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