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뚜기는 우리를 삼키려 하는 이 세상의 나라들을 대표한다. 그것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대적자인 사탄에게 이끌린다. 그분의 백성은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대표되었고, 오늘날에는 우리 곧 교회로 대표된다. 우리는 우리가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 세상은 우리가 주님의 목적에 대하여 쓸모없게 되도록 우리를 멸하려 한다 (단 2:31-33; 욜 1:4).
2. 우리는 세상과 얽혀서는 안 된다. 세상은 사탄이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재물과 우리의 가정과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을 삼키기 위하여, 우리가 주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악한 체계이다. 우리는 여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재물과 시간과 힘을 도둑맞는 일은 이제 그만하자. 오늘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반응한다면, 우리는 해방될 것이고 악한 자를 이길 것이다! (요일 2:15-17).
3. 시온의 자녀들은 세상의 메뚜기가 초래한 파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싸우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믿으면 우리는 주님 앞에서 기뻐할 것이다. 그분 자신이 알맞은 분량으로 비를 주셔서 우리의 마당에 밀이 가득하게 하시고 창고에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원수가 삼킨 햇수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우리가 지혜로 우리의 날을 계수할 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욜 2:23-25; 시 39:4-7; 90:10, 12).
4.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집을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더 넓은 책임을 맡든지 한 부문을 돌보든지, 언제나 전체를 보는 시야, 곧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고 그렇게 한다. 우리 안에 주님의 사역에 대한 위임을 낳는 것이 바로 이 관점이다 (히 3:2, 5). (오늘의 양식 13권 제1주 토요일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