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토요일. 메시지 15 – 모세의 노래

1. 애굽 사람들에 대한 승리 후에 모세는 극도의 안도를 느꼈고, 하나님이 자기의 힘이요 노래이시며 그분이 자기에게 구원이 되셨음을 증거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그분의 나라를 위해 싸우도록 택하신 모든 자를 격려한다. 그분은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오히려 참으로 그들을 위해 싸우시는 분은 그분이시다 (출 15:2; 2:24-25; 3:6).

2. ⁠ “여호와는 용사시니” 모세의 노래에 나오는 이 선언은, 주께서 여호사밧 왕과 유다 백성에게 모압과 암몬과의 전쟁에서 다만 서 있으라고 명하시고 친히 원수들을 이기신 사건에서 잘 예시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전쟁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분을 믿을 때 우리는 확신을 가진다. 앞서 가시는 분이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스스로 있는 자시다. 그러나 이때에 형통하려면 주께서 보내시는 선지자들을 믿어야 한다 (출 14:3; 대하 20:15-17, 20; 사 42:3-4, 6).

3. ⁠이사야 42장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택하신 종이요 그분의 영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로 계시하며, 그분의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과, 이제는 이방인인 우리와도 맺으신 언약을 이루기 위해 사람으로 땅에 보내심을 받은 분으로 계시한다. 주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그분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주의 말씀의 성취이다 (사 42:8-16; 민 23:19; 마 4:13-17).

4. ⁠요셉은 베냐민을 안고 울었고 모든 형제들에게 입을 맞추었다 (창 45:13-15). 그것은 그들이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갚을 완벽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자기 가족의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자기를 거기까지 보내셨음을 알고 있었다. 자기 직위의 격식을 내려놓고 그는 형제들을 껴안았다. 그 분위기는 보복이 아니라 사랑과 애정의 분위기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교회 생활에서 보존해야 할 영역이다. (오늘의 양식 14권 1주 토요일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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