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포도나무에 묶인 나귀와 같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양식으로 삼는 단순한 사람들이다. 주님의 양육을 받으면 온 땅에 주님을 전할 수 있다. 하나님의 보좌의 일곱 횃불의 힘으로 청소년, 청년, 장노년의 형제자매들은 온 땅에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강력한 군대를 이룰 수 있다!(계 4:5; 마 24:14).
2.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공급하심은 교회를 세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사랑을 낳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가져야 할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신성한 사랑이다. 오직 이 사랑으로만 우리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회로 세워지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굳건히 연결되어 있을 때 그분의 신성한 요소를 우리 안에 나타낼 수 있다 (요 15:12-17).
3. 말씀의 물로 씻길 때 거룩하게 되는 과정이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음으로써 거룩하게 되고 우리의 행실 또한 변화된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속받았을 뿐만 아니라, 신성한 생명의 공급을 받는다. 이 생명은 우리 내면을 깊이 변화시키며 그 결과, 우리의 일상적인 행실에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계 19:8; 엡 5:26).
4. 레아의 경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는 여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반대, 박해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의 우물을 막아 예언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려는 사람들과 상황들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인내하며 싸운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은 누구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잘 아시기 때문이다(오늘의 양식 10권 2주 토요일 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