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셉은 완전한 축복을 받았다. 이것은 모든 것을 상속받으실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들에게 주기 원하신다. 요셉은 형제들 가운데서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언젠가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겠지만, 그분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실 것이다. “뛰어나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나지르”에서 유래했으며, “나실인”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파생되었다. 우리도 나실인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창 49:25-26; 민 6:1-6; 히 1:2, 8-9).
2. 베냐민 지파의 축복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안전하게 거하시며, 따라서 그는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거처였으며, 그 도시는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의 영토 일부를 아우르는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주님께서는 베냐민 지파에게 이러한 특권을 주심으로써 그를 존귀하게 하셨다(창 49:27; 신 33:12; 수 15:63; 18:28; 삿 1:21).
3. 야곱은 빼앗는 자였지만, 장자권을 사랑했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키셨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었을 때 그를 놀랍도록 존귀하게 여기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당유란 형제가 주님 안에서 안식할 때 그를 존귀하게 여기셨다. 당유란 형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용감하게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왔다. 그는 사역 기간 내내 주님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다. 그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헌신한 나실인이었다. 주님께서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그의 죽음을 준비하시고 그를 크게 존귀하게 여기셨다(창 50:1-14).
4. 바울은 매 맞음, 죽음의 위험, 난파, 돌팔매질, 굶주림, 갈증, 추위, 헐벗음 등 온갖 고난을 견뎌냈다(고후 11:22-29). 그는 모든 교회를 위해 날마다 염려했기에 이 모든 것을 감수했다. 거짓 사도들은 그런 염려가 없다. 그들은 오직 자기 추종자들을 얻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으며, 어려움이 올 때에는 양 떼를 버리는 삯꾼들이다. 우리도 사람들을 사랑하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자(오늘의 양식 10권 3주 주일 p.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