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화요일. 메시지 04 – 모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들임

1.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생명의 호흡은, 우리 각 사람을 고유한 인격과 특성을 지닌 산 혼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과 연결되어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받도록 창조되었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온 땅을 다스리는 큰 사명을 받았다(창 2:7; 잠 20:27).

2. 하나님의 일을 혼자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 사명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라고 당신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담도록 창조되었으며, 그 생명은 생명나무를 통해 받게 되어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담기 위해 창조되었고, 그 생명을 받아들이고 담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허용하게 된다(창 2:9; 딤전 6:19).

3.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표현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타락과 죄와 사망이 왔다. 그 결과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오염되고 부패하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마치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롬 5:12, 19).

4. 세겜은 번영과 안전을 제공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은 벧엘을 향한 것이었다. 만일 우리가 한 지점에 안주한다면, 우리의 헌신을 흥정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하나님의 목적은 단지 우리의 번영이 아니라, 그분의 집의 건축이다. 안주의 올무에 빠지지 말자.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의 집의 건축에 필요한 기둥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다(창 34:9-10)(오늘의 양식 11권 3주 화요일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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