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화요일. 메시지 09 –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재앙

1. 하나님께서 백성을 해방시키도록 모세에게 임무를 맡기셨을 때, 그의 입과 함께 하시겠다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그 말씀을 신뢰하지 않았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가 사용하던 지팡이를 하나님의 지팡이로 바꾸시고, 그렇게 하여 그에게 자신의 권위를 부여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아론의 입과도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아론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아론이 모세를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주님께서는 그의 입도 사용하셨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서는 모두가 그분의 사역을 이룰 수 있다(출 4:1–5, 10–17).

2. 애굽에서 사십 년의 훈련을 받은 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가 그들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는데, 그에게 하나님의 권위가 없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에게 그분의 지팡이를 주신 후에야 모세는 그 권위를 받았다. 지팡이는 모세의 손에 있었지만, 그는 그 지팡이가 나타내는 말씀과 권위를 주님의 사역을 수행할 자들에게 전달했다. 어떤 임무를 받은 모든 사람은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손에 지팡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팡이가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팡이가 있으면 기적과 표적을 보게 되며 하나님의 사역이 이루어진다(출 4:17; 7:19; 행 7:22–25).

3. 모세에게 일어난 것과 같이,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을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전달하신다. 그가 보낸 자들은 어디에 있든지 그의 대표자와 같다. 말씀을 살아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하나님께 받은 권위를 행사할 때, 그들은 여러 곳에서 여러 사람을 통하여 사역이 이루어지는 도구가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 가운데서 군대를 일으키기 원하시는데, 정복해야 할 땅이 많기 때문이다. 손에 하나님의 지팡이를 가진 모든 사람은 그분의 사역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출 7:14).

4.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고, 당신과도 함께 하신다. 그분은 우연히 당신을 돌보시는 것이 아니라,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그분을 찾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분의 말씀을 가까이 따르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성령 안에서 행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기를 구한다면, 그분이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창 39:2)(오늘의 양식 12권 4주 화요일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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